[일반] 병신새끼는 지 혈육이 지편인줄 알았겠지
그래서 돈 자랑 했겠지
병원비 장례식비 화장비 100원도 안 보태고 상주가 상 지키고 있을 때 집 날락이면서 뭘 가져갈지는 몰랐겠지
딱딱하게 굳은 지 사체와 영정사진 앞에서 '금고 같이 열자, 김치냉장고 사줘' 소리 꺼낼 줄은 몰랐겠지
생각해보면 잘 죽었어
- 신이치 군이 입맛을 다시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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