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광 이상일 이새낀 어릴때부터 최종목표가 창녀였던게 분명함
어릴때 메이플 하면서 여자들은 게임에서 여자인 티만 내도
황송한 대접을 받는걸 보고 분노와 좌절감을 느꼈다고 이미 만화에서 밝혔고
이새끼가 한창 코갤할때쯤에 아프리카에서 별창녀들이 한창 이슈였는데
얘네 보면서도 열등감을 존나 느끼고
지를 개불달린 돼지새끼로 낳아준 부모도 존나 원망했겠지
코갤vs별창 그 동영상을 얼마나 인상깊게봤는지는 몰라도
얘는 요즘도 그걸 방송에서도 자꾸 염불마냥 외고 다니잖아?
이렇게 여자와 창녀를 동경한 결과
메이플에서 여자목소리 내는것부터 시작해
지가 직접 그 더럽고 퉁퉁한 몸뚱아리로 창녀가 되어서 남자들을 상대하고 돈을 벌게 되었고
주위 인맥들과 자신을 지켜봐주는 사람들까지 창녀들로 구성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또한 본격적으로 유튜브 하기 전 만화 그리던 시절에도
창녀와 매춘은 이상일 만화의 단골소재였다
즉 이상일의 인생은 창녀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창녀같은 인생인것이다
그렇게 창녀같은 이상일은 왜 그렇게도 자신이 평생 되고자 했던 그 창녀를 아직도 혐오하는것일까?
실제로 이상일이 하는 욕설은 패드립 혹은 창녀를 모욕하는 말이 대부분이다
자신에게 악플을 다는 익명의 네티즌을 근거도 없이 창녀로 몰기도 하며
혹시라도 여자랑 싸우게 되는 날에는
쉴 틈 없이 상대방이 얼마나 창녀같은 인간인지 뇌까린다
지까짓 뚱땡이가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완벽한 창녀가 될 순 없다는걸 알아서일까?
사회적으로 멸시받는 존재인 창녀를 욕하면 자신이 창녀를 동경한다는 사실을 숨길 수 있어서 그런것일까?
이상일의 창녀 욕에는 창녀에 대한 동경이 깔려있다는것을 우리는 이제 알도록 하자
이상일에게 창녀는 부러움의 대상이자 애증의 존재인 것이다